성균관대, 서울서 주요 대학중 첫 단독 입시설명회

30일 오후 2시 잠실학생체육관…6천 여 명 참석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3-28 09:30:11

성균관대학교(총장 김준영)가 서울에서 주요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성균관대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6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학년도 지원전략설명회’를 마련한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에서는 주요 대학 중 첫 설명회인데다 대학 단독 설명회로는 규모면에서 최대 인원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지원전략설명회에서는 ▲2015학년도 전형계획 주요 사항 ▲수시와 정시전형 특징 ▲시기별 전형별 수험생 준비사항 ▲수험생 특징에 따른 전형선택방법 ▲전년도 합격자 성적 및 사례공개 ▲ 참가자 전원에게 전형계획 안내책자(킹고) ▲ 자기소개서 작성 워크북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성균관대는 지원전략설명회, 고교방문설명회, 수시지원전략설명회, 정시지원전략설명회 및 상담회 등 체계적인 정보제공 프로그램을 구축, 전국의 수험생들에게 입시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성균관대 입학처 관계자는 “설명회를 진행할수록 수험생 및 학부모께서 입시에 대한 정보를 목말라하시는 것을 깊이 체감할 수 있다”며 "이에 따라 우리 대학은 전형을 대폭 간소화하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적극적으로 정보를 직접 제공해 부담을 최소화하려고 애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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