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3년 연속 대전시교육청 ‘창의과학교실’ 사업 선정
책임운영기관 '한남대 BTCI'… 초·중·고 36개교에서 창의과학 프로그램 운영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3-27 10:53:33
한남대학교(총장 김형태)가 3년 연속 대전시교육청 ‘창의과학교실’ 사업에 선정되며, 대전시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창의과학교육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한남대는 대학 산학협력단 소속 '한남대학교-프로메가 BT 교육연구원(이하 한남대 BTCI)'이 대전시교육청이 지원하는 ‘2014 창의과학교실’ 사업에 책임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한남대 BTCI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36개교(초18개교, 중12개교, 고6개교)에서 이동과학교실 형태의 다양한 창의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아이 창의력 개발(부제: 과학-수학 체험활동에서 길을 찾다)’이라는 주제로 학부모리더십교실도 함께 운영한다.
한남대 BTCI 임진아 박사는 "이동과학교실은 학교 교육과정에서 부족한 실험·체험·탐구 중심의 창의과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과학의 생활화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실습을 통한 새로운 지식 습득과 학생들의 이·공계 진학을 유도해 국가 기초과학산업 기반 조성 및 동력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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