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12억 6000만 원 규모 예비창업자 사업 실시

'창업아이템 사업화' 프로그램, 28일 설명회 개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3-26 17:34:30

지난 3월 중소기업청의 사관학교식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된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정영식)이 ‘창업아이템 사업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총 12억 6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창업자 30여 명을 발굴하고, 10개월간 창업, 시제품 완성, 매출, 고용창출까지 종합적 창업지원을 펼치는 내용이다.


지원자격은 예비창업자 또는 2013년 1월 1일 이후 창업한 개인 또는 법인으로, 선정되면 최대 7000만 원의 창업자금과 창업공간, 창업아이템에 대한 전문가 멘토링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자 선정은 총 3단계 평가를 거쳐 진행되며, 1단계는 사업계획서 평가, 2단계는 사전교육 ․ 멘토링 평가, 3단계는 발표평가로 이뤄진다. 주로 창업아이템의 실현 가능성과 구체성, 기술성, 시장성과 함께 창업가로서의 역량과 자질 등을 평가한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인천대 송도 미추홀캠퍼스 내 동북아물류 E-biz센터 204호
에서 열린다. 사업신청은 4월 8일까지 창업넷사이트(http://startbiz.changupnry.go.kr/jiwon)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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