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희망재단 경북지역 장학생에 8억 원 지원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3-26 16:31:35

한국마사회 특별적립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김달웅)이 2014년 1학기 경북지역 장학생 439명에게 8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대학별로는 경북대가 170명으로 가장 많았고, 영남대 64명, 대구대 53명, 안동대 27명 등이다.


장학금 액수로는 경북대 3억 5000만 원, 영남대 1억 2000만 원, 대구대 1억 원, 안동대 5000만 원 상당이다.


농어촌희망재단은 이와 관련 26일 경북대 제1회의실에서 장학생 대표자 1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수여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장학증서수여식에서 김달웅 이사장은 "앞으로 장학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재단장학금을 꼭 필요로 하는 농업인 자녀 및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후계인력 장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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