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성우엔지니어링, 산학협력 협약
교내 무인기 조종사 양성전문기관 설립 등 무인기 운영 전문인력 양성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3-26 15:52:26
초당대학교(총장 김병식)는 지난 25일 국내 최대 무인기 생산업체인 성우엔지니어링(대표이사 김성남)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초당대는 항공정비학과와 IT융합학부의 스마트로봇항공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취업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무인비행기 조종사 양성 사업, 무인기 제작 인력 양성 사업, 무인기 정비사 양성 사업 등을 중심으로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무인기 조종사 전문교육기관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정 받아 초당대 내 무인기 조종사 양성전문기관을 설립 추진하기로 했다.
초당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초당대는 여객기를 운행하고 정비하는 조종사와 정비사를 양성하는 비행교육원을 설립한 데 이어 향후 무한히 발전 가능성이 높은 무인기 운영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을 펼쳐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우엔지니어링은 스마트 무인기 제작 및 무인헬기 등을 생산 판매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무인 헬기를 양산해 농어촌 지역에 농약살포 등 각종 방제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회사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