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청년취업아카데미 선정
‘융합기반 콘텐츠 개발과정’으로 3억 원 지원 받아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서비스 제공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3-25 14:36:42
중부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가 ‘융합기반 콘텐츠 개발과정(캐릭터패키징과정)’으로 최근 고용노동부 지원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에 선정됐다.
청년취업아카데미사업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이나 사업주단체 등이 청년 미취업자와 졸업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대학 등 교육기관과 협력해 연수과정 또는 창조적 역량 인재과정을 실시한 뒤 취업 또는 창업활동과 연계해 준다.
(사)한국캐릭터협회 주관으로 3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중부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허강 교수를 책임교수로 해 김한재 교수와 함께 오는 12월까지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참여기업의 능동적인 멘토링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기업체 담임멘토 피드백으로 지속적인 관계유지를 통해 향후 70% 이상의 취업률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허강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는 “앞으로 문화컨텐츠 산업에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문화콘텐츠창작자 간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에 대한 실무형 창의인재교육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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