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들 한동대로 몰려들다

한동대, 대기업 ‘캠퍼스 리크루팅’ 한창 열려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3-24 18:02:08

상반기 공채시즌에 앞서 대기업들이 캠퍼스 리크루팅(구인 활동)을 위해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로 몰려들고 있다.

10일 이랜드시스템즈를 시작으로 17일 삼성 SDS까지 총 10개의 대기업 계열 회사가 한동대에서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방문했다. 오는 4월 17일에는 롯데그룹도 한동대를 방문할 예정이다.


10일부터 11일까지 방문한 이랜드시스템즈는 한동대 오석관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학생들을 상대로 각 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입사 상담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11일에는 현대중공업도 방문해 입사상담과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12일에는 삼성전자 세트(SET)부문과 제일기획, 13일에는 삼성카드와 호텔신라가 방문해 많은 학생들이 취업에 관한 궁금증을 풀 수 있었다.


14일에는 삼성 계열사인 삼성화재와 삼성물산 건설부문, 17일에는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삼성 SDS가 한동대에 찾아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했다.


이번 캠퍼스 리크루팅에 참가한 경영경제학부 곽민우 씨는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으로서 다양한 기업들의 업무 내용과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뻤다”며 “앞으로 취업 준비에 큰 보탬이 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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