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6년 연속 입사 선호 기업 1위”

취업포털 사람인 설문결과…2위 현대자동차, 3위 포스코 올라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3-21 09:55:49

대학생과 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으로 삼성전자가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월간 리크루트와 함께 대학생 및 구직자 1068명을 대상으로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에 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삼성전자가 18.3%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현대자동차(6.7%)가 차지했다. 다음으로 ▲포스코(5%), ▲CJ제일제당(4.1%) ▲대한항공(3.8%) ▲LG화학(2.3%) ▲NH농협은행(2%) ▲기아자동차(2%) ▲SK텔레콤(2%) ▲LG전자(2%)가 10위 안에 들었다.


입사하고 싶은 이유를 살펴보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기아자동차’, ‘SK텔레콤’은 ‘높은 연봉’ 때문이라고 가장 많이 답했고, ‘CJ제일제당’과 ‘LG전자’는 ‘휴식, 의료, 육아시설 등 복리후생’을 첫 번째로 꼽았다.


‘대한항공’은 '자기계발 등 커리어 향상 지원', '대외적 평판 등 기업 이미지', '업계 기술력, 전문성'을, ‘LG화학’은 ‘근무환경, 조직문화’, ‘업계 기술력, 전문성’을, ‘NH농협은행’은 ‘정년보장 등 안정성’을 선택 이유로 들어 차이를 보였다.


또한 응답자의 48.9%는 대기업을 목표로 구직활동을 한 경험이 있었다.


한편 대학생들은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 ‘업계 전문성, 능력’(16.8%)을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 ‘토익 등 공인어학성적’(12.8%), ‘출신학교(학벌)’(11.8%), ‘학력’(9.7%), ‘성실함, 인성, 열정’(9.3%), ‘인재상 적합성’(8.9%), ‘인턴 등 실무경력’(6.7%), ‘외국어 회화 능력’(5.4%), ‘자격증’(4.6%)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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