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숭실대서 시민 만난다

숭실대 사회과학대 주최 명사초청강연 나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3-20 11:29:39

박원순 서울시장이 숭실대를 찾아 ‘소통’을 주제로 특별 강연한다.


숭실대 사회과학대학(학과장 김민기 교수)은 20일 교내 한경직기념관에서 올해 첫 명사 초청 특강으로 박 시장의 특강을 마련했다.


지난 달 시장 재직 중 처음으로 쓴 책 <경청> 발간 후 책 뿐만 아니라 대중 강연을 통해 자신만의 소통 철학을 전파 중인 박 시장은 이번에 숭실대 캠퍼스에서 박원순식 소통의 핵심인 경청의 비법과 즐거움에 관해 들려줄 예정이다.


숭실대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는 숭실대 학생뿐만 아니라 모든 일반 학생과 시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청과 소통의 기술을 전수받고 싶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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