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에서 문화공연을 즐기세요"

2014년 목요문화마당 공연 개최

정성민

jsm@dhnews.co.kr | 2014-03-18 12:56:49

"학교 구성원 여러분과 지역 주민들을 문화의 장으로 모십니다."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가 목요문화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2005년 시작된 대전대 목요문화마당은 교내 정기 문화공연으로 지역주민들에게도 무료로 개방된다. 올해 9회째를 맞았으며 오는 20일 오후 6시 대전대 혜화문화관 블랙박스홀에서 2014학년도 1학기 첫 번째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에서는 전천후 뮤지션인 박종훈 씨가 '러브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대전시립교향악단 소속 현악4중주단의 '소울 콰르텟'(4/3) ▲음유시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김목인의 콘서트(4/10) ▲정통 국악 공연인 '민속악회 민'(5/1) ▲재즈힙합을 연주하는 '쿠마마크'(5/15) ▲우리나라 인디밴드의 산 역사인 '눈뜨고 코베인'의 공연(5/29) 등이 진행된다.


김상열 대전대 교수는 "목요문화마당은 대전대 구성원과 학생들이 꿈꾸는 문화 존을 만들어 건전한 대학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면서 "학생, 지역주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연을 준비했으며 이런 문화공연이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대학문화 발전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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