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백석문화대 총장 "미래 주인공 기르는 대학 만들겠다"
17일 취임, 'STAR BCU' 비전 선포
한용수
hys@dhnews.co.kr | 2014-03-17 21:54:34
김 총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대학의 비전을 'STAR BCU'로 정하고 '미래의 주인공인 스타를 길러내는 대학'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STAR BCU'는 전문적(Specialized)인 재능을 갖춘 인재를 기르고, 최고를 지향하는(Top-oriented) 대학으로 만들며, 예술적(Artistic) 감성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다빈치 아카데미(Da Vince Academy)'를 개설해 인문학적 지식을 갖춘 인재를 기르고, 지역사회에 책임을 지는(Responsible) 대학으로 이끌어 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 총장은 이를 위해 "취업률 100% 달성이라는 신화에 도전하고자 한다"며 "취업과 관련된 모든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전면 재검토해 체계적인 취업전략을 새로 마련해 기독교 대학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경남 거제 출신으로 거제고, 부산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행정학석사,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교육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