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한국임업진흥원, 산촌마을 활성화 위해 맞손
산림과학 및 임업진흥분야 상호 활용 등 협력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4-03-17 20:03:37
이번 협약은 귀임업과 귀산촌 수요증가에 대응한 안정적 정착 지원과 산촌 마을의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및 소득원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산촌진흥과 귀임업·귀산촌 분야의 상호 활용 및 정보교류 △산림과학 및 임업진흥분야의 상호 활용 및 협업연구 △각종 프로그램의 공동운영 △인적자원교류 △시설 및 공간의 공동 활용 등에 있어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강원대는 전국 유일의 산림분야 단과대학을 보유하고 있는 강점을 살려 차별화된 교육과정 및 산촌마을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수진의 전문적인 현장 자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원종명 산림대학장은 "산촌의 활력증진과 귀산촌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라며 "산림분야 연구 성과에 대한 산업화 부분에서도 활발한 교류를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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