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여러분, 영동대에서 건강한 체력 만드세요"

체력인증센터 개소

정성민

jsm@dhnews.co.kr | 2014-03-17 15:11:24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체력인증센터가 영동대학교에 문을 연다.


체력인증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시행하는 것으로 국민들의 체력수준을 과학적·객관적으로 평가, 맞춤형 운동처방과 상시체력관리를 제공하는 대국민 체육복지서비스사업이다. 지난 1월 영동대에 설치되는 영동국민체육센터를 포함, 전국 9개 기관이 2014년 신규 사업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오는 19일 개소식을 갖는 영동국민체육센터(센터장 정희석)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군 단위에 지정된 센터다. 성인(만 19세~64세)과 어르신(만 65세 이상)들을 대상으로 과학적인 체력측정을 통해 개인맞춤형 운동처방을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단순 체력측정뿐 아니라 주 3회 1시간씩 8주간 운동처방사가 진행하는 체력증진 프로그램도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향후에는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 제도'도 진행된다.


영동대 관계자는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영동국민체육센터 3층에 사전예약 후(예약전화: 740-1607) 방문해 개인별 건강 체크를 받은 뒤에 운동처방사로부터 자세한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다"면서 "모든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참가기념품도 제공돼 지역민들에게는 건강도 지키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인 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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