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건양대 학생들이 교직원 식당에 간 이유는?
학생들에게 교직원 식당 완전 개방···소통 강화 목적
정성민
jsm@dhnews.co.kr | 2014-03-17 13:14:34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교직원 식당에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건양대가 사제 간 벽을 허물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교직원 식당을 학생들에게 완전 개방한 것.
그동안 교직원 식당은 학생들이 이용하기에는 거리감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식사를 하려면 주로 교외 식당을 이용해왔다.
그러나 이번 교직원 식당 개방으로 학생들은 자유롭게 교직원 식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실제 교수와 함께 점심식사를 먹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오혜경(글로벌경영학부 2) 씨는 "교직원 식당은 교수나 직원들만 이용하는 식당인줄 알고 있었는데 이번 개방조치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특히 교수님과 식사하면서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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