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대학과 학생이 주인인 학생중심의 대학 운영”
대구한의대, 행복기숙사 및 첨단 한의학관 준공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3-17 12:02:24
지난 14일 대구한의대는 경산 삼성캠퍼스에서 행복기숙사와 최상의 교육인프라를 갖춘 첨단 한의학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기우항 학교법인 제한학원 이사장, 변창훈 총장, 변정환 명예총장, 이원희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건축공사 관계자, 학생, 교직원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되는 행복기숙사는 정부의 대학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한 캠퍼스 내⁃외에 세워지는 주거지원책이다.
국토교통부, 교육부, 기획재정부가 협업해 캠퍼스 내 공공기금을 저리로 지원해 건설한 기숙사로 수용규모 402실, 건축규모는 지하1층 지상5층,8,500㎡로 10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행복기숙사는 재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학습 효과 증진을 위해 자연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을뿐만 아니라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이 유지되도록 세면실, 독서실,휴게실, 식당, 주차장등 편의시설과 원격제어 DMS온수시설, 세대별 초절수형 양변기, 샤워시설, 환기시스템, 보안시스템 등을 갖춰 재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만 열중하도록 배려했다.
한편 한의과대학의 교육시설을 현대화하기 위해 건립한 첨단 한의학관은 연면적 9,440㎡,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6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됐다.
주요시설로 교수연구실 22실, 강의실과 스터디룸 각 8실, 실험실습실 14실, 세미나실과 자유열람실 각 2실, 학생휴게실과 학생회실이 마련됐으며 12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다.
변창훈 총장은 “행복기숙사의 준공으로 재학생들의 기숙사 수용률을 높여 면학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제고할 수 있게 됐고 첨단 한의학관의 개관은 우리 대학의 설립이념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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