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대 봉사동아리 2곳 대사협 '사람·사랑봉사단' 선정
전국서 40개 동아리 선정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3-14 14:39:46
꽃동네대학교(총장 이원우) 봉사동아리인 '동그라미' 와 '꽃동네학교멘토링'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이하 대사협)에서 주관하고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삼성생명에서 후원하는 ‘2014 사람·사랑봉사단’에 선정됐다.
‘2014 사람·사랑봉사단’은 대학생의 봉사의식을 높이고, 봉사활동 참여율을 높이고자 전국의 대학교 봉사동아리 중 40개를 선정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꽃동네대 대표 봉사동아리인 '동그라미'는 수화동아리로써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이해를 높이고자 결성됐다. 동아리 회원 전부가 충북노아인협회에서 매년 수화교육을 받고 수료증을 받을 정도로 수화에 대한 열의가 남다르다. 매년 충북권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수화교육 봉사를 하고, 공연활동도 펼치며, 수화를 알리는데 많은 노력을 펼치고 있다.
'꽃동네학교 멘토링' 동아리는 특수학교인 꽃동네학교 장애학생 20명과 1:1로 매칭해 학습지원, 문화체험, 캠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선정된 대학생 멘토는 꽃동네대 사회봉사센터에서 실시하는 멘토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에 멘토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꽃동네대 관계자는 "이번에 우리 대학의 대표적인 봉사동아리가 대사협 지원동아리로 선정됨으로써, 동아리 학생들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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