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 고용노동부 청년취업 지원사업 잇따라 선정

"대학 취업 역량 높이는 기회될 것"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3-14 14:36:44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정일 신부)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각종 청년 취업지원 사업에 선정되면서 대학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있다.


가톨릭상지대는 최근 청년실업 해소와 맞춤형 취업서비스 제공을 위한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 ‘청년강소기업체험프로그램’과 ‘청년취업진로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청년강소기업체험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기업, 연구소, 공공기관, 교육기관, 사회단체 등에서 전공과 관련된 직장체험을 통해 진로탐색과 경력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가톨릭상지대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사업비 2400만 원을 지원받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청년취업진로지원사업은 대학의 진로 및 취업 지도를 보다 전문적으로 추진, 취업난과 구인·구직 간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취업지원관이 대학에 상주해 재학생의 진로설정 및 경력관리 등을 위한 취업상담과 입사서류 클리닉, 모의면접 등 취업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구인업체 발굴, 취업홍보 활동 등의 취업알선을 지원하게 된다.


김덕헌 산학협력처장은 “경기침체로 인해 취업난이 심각한 가운데 이번 사업들은 대학의 취업 역량강화와 함께 취업률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특화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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