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첨단시대" … 재학생에 전자메일 선물하는 대학

인하대, 학생 복지 서비스 개선 사업 일환으로 대용량 메일 서비스 제공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3-13 14:43:21

인하대학교(총장 박춘배)가 학생 복지 서비스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들에게 대용량 전자메일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첨단 IT시대를 맞아 학교의 복지서비스도 달라져야 한다는 대학 측의 아이디어다.


인하대는 오는 17일 오전 3시부터 전국 대학 최초로 모든 재학생 및 졸업생들에게 영구적인 전자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하대는 개교 60주년이 되는 올해, 학생 복지 서비스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대용량 전자메일 서비스를 제공해 학업과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스마트 IT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사 관련 모바일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구성원들 간의 원활한 유비쿼터스 소통을 위해 독자적인 메신저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따라서 인하대 학생들은 대학에서 제공하는 대용량 메일 주소를 재학 중 뿐만 아니라 졸업 후에도 본인이 원하는 한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김유성 인하대 정보통신처장은 “첨단 전자 메일 서비스를 전국 대학 최초로 학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최첨단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 정보통신기술)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제공하는 인하대의 전통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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