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2014 새내기 한마당 마련

"진로지도 통해 대학생활 조기적응 유도”

최창식

ccs@dhnews.co.kr | 2014-03-13 13:57:48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김의경)은 올해 신입생ㆍ학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대학생활과 문화, 진로지도를 통하여 대학생활 조기적응을 유도하기 위해 ‘2014 새내기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김의경 산림환경자원학과 교수)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제어학원 파이오니어 오디토리엄에서 신입생ㆍ재학생ㆍ학부모ㆍ교수ㆍ학생회 임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새내기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농업생명과학대학은 이 행사를 통해 신입생들이 건전한 대학문화 조성을 위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대학 구성원들 간에 소통과 화학적 결합으로 경쟁력 있는 대학을 구현하며 궁극적으로는 신입생의 역량을 강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는 홍보영상 상영, 2013년 농업생명과학대학 앨범, 통기타 동아리 및 랩 동아리공연, 학장 인사, GNU CALS 배지 달아주기, 농업생명과학대학 소개, 선배님 특강(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용필), Design Future in GNU(환경생명화학과 조민강 학생), 학생자치기구 소개 및 인사, 성희롱 성폭력 예방 교육(전문강사), 대학생활 안내(인재개발원), 적성검사, 학과별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농업생명과학대학 소개 시간에는 농업생명과학대학 소속 각 학과별 선배 1~2명의 축하 메시지가 상영됐다. 신입생들이 어떻게 대학생활을 해야 하고 졸업 후 자신의 진로는 어떠할지에 대한 시사점을 던져주는 시간이 됐다.
김의경 학장은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에 빠르게 적응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학과 수업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군대문제는 어떻게 해결할지, 졸업 후 진로는 어떻게 정할지 등 많은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 행사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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