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지역 유일 사관학교식 창업선도대학 '선정'

전언찬 단장 “동남권 유일, 책임감 가져…청년창업가의 길라잡이 될 것”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3-12 16:50:00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가 지난 11일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2014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서 ‘사관학교식(式)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관학교식 창업선도대학의 선정은 동아대가 지난 2011년부터 일반형 창업선도대학으로서의 활약과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 유일하다.


이에 동아대는 책임멘토단을 통해 연간 200시간의 집중식 교육과 1:1 책임 멘토링 등을 예비 창업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창업자들이 다양한 창업 정보를 상호, 교류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공간 ‘난달’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창업의 활성화를 위한 창업경진대회와 청소년 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글로벌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창업특기생 선발, 졸업기업의 성장 촉진 및 투자연계를 위한 엑셀레이팅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창업의 모든 단계를 지원,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은 대학생 및 일반인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 인프라와 실적이 우수한 대학을 집중 지원해 지역거점별로 청년창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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