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
한용수
hys@dhnews.co.kr | 2014-03-10 19:35:00
목포대학교(총장 최일) 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사립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4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청소년의 인문학적 창의력과 상상력을 일깨워 문화 융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200여 기관이 응모해 목포대 박물관 등 80개 기관이 선정됐다.
목포대 박물관이 공모한 프로그램은 ‘만들고(go) 배우고(go)’를 주제로 학습자의 창의성을 활용해 유물을 직접 만들어보는 학교 교과연계 교육프로그램으로 1회 40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10월 말까지 총 40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목포대 박물관 박혁순 관장은 “박물관은 미래세대 인재 양성의 요람이자 문화 나눔의 공간으로, 이번 사업은 이를 촉진하는 좋은 자양분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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