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여대생커리어개발 지원사업 선정

최창식

ccs@dhnews.co.kr | 2014-03-10 13:46:11

동의대(총장 심상무)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센터장 강미광 교수)가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는 ‘2014년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취업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의대는 여성가족부가 지난 2월 25일 발표한 여대생커리어개발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결과 발표에서 ‘센터 지원사업 부문’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동의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진로탐색과 진로준비를 하는 여대생과 더불어 지역사회 여고생, 고학력 여성을 위한 폭넓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에서 잘 다뤄지지 않던 이공계 여대생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과 금융기관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사무행정전문가과정 등의 실무능력 강화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다.

강미광 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여대생들의 교육과 취업 역량을 높이는 데 더욱 역량을 집중하게 됐다”고 밝히고, “지역사회 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대생들이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개발하고 관리하여 기업이 원하는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여대생커리어개발 지원사업’은 대학과 여성가족부가 공동으로 여대생의 진로개발, 직업 체험, 취업 준비 등으로 역량을 강화시켜 사회 진출의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으로, 센터 지원사업과 프로그램 지원 부문으로 나눠진다.


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된 대학에는 5,000만원(국비 50%, 지방비 50%),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된 대학에는 1,500만원(국비100%)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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