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동락서원, 시민들에게 문을 열다”

경북과학대 박물관, 서원활용 문화체험행사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3-10 12:13:00

문화재청과 구미시가 지원하고 경북과학대학교 박물관 겨레문화사업단(관장 이영진)이 주관하는 서원문화체험행사가 지난 8일 구미 동락서원에서 시작됐다.

2014년도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살아 숨쉬는 서원·향교 활용’ 공모사업 선정에 선정된 이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 개최된다.


매월 둘째주에는 서원문화체험행사로 ‘서원문화 골든벨 퀴즈놀이’와 ‘서원세책례체험’행사가 1·2부로 나누어 개최되고, 넷째주에는 선비문화체험행사로 ‘선비들의 다례체험’과 ‘단소 불며 춤추는 선비따라하기’ 행사가 1·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지난 8일 행사에 참가한 학부모 박희철 씨는 "한자의 자획을 풀어 보는 퀴즈놀이가 한자공부에 큰 도움이 됐고 세책례는 공교육이 파괴는 현실을 되돌아보게 했다" 면서 "학생과 선생님이 참여하면 좋겠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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