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IT 전문인력 양성 팔 걷었다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와 MOU 체결… 졸업생 우선 채용키로
한용수
hys@dhnews.co.kr | 2014-03-07 18:32:04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국내 임베디드 관련 업체들의 협의체와 산학협약을 체결하고 졸업생을 우선 채용시키는 등 관련 IT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나선다.
경복대와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는 6일 상암동 한국정보산업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다.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는 국내 임베디드 업체 간 공동의 이익 추구를 목적으로 2003년 설립했으며 국외 표준화 추진과 해외 진출 지원, 임베디드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양성, 임베디드소프트웨어 저변확대, 산학연관 커뮤니케이션 채널 구축 등에 힘써왔다.
양 기관은 이날 MOU 체결을 통해 ▲산학협력을 통해 전략적 제휴관계 형성 ▲전문인력 양성 및 공급 ▲재학생을 위한 현장실습처 제공과 졸업생 우선채용 ▲기술자문, 경영컨설팅 및 기업홍보 등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제공해 공동사업을 진행하고 지역사회와 경제 활성화에도 서로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전지용 총장은 “MOU 체결을 통해 학생들에게 특성화된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복대학교가 긴밀한 산업체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양질의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제공은 물론 현장실습과 산업체와의 연계로 앞선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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