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산학협력단 “해양레저스포츠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설”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3-07 15:40:38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황상순)은 고용노동부의 2014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해양레저스포츠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한다.
이에 따라 인천대 산학협력단은 오는 10일부터 4월 3일까지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30명이다. 지원 자격은 인천시민(주민등록 기준)으로 해양레저스포츠 관련 분야 유경험자, 인천소재 대학교 및 전문대학교 체육 관련학과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 또는 해양레저스포츠 분야 취업 희망자를 우선으로 한다.
교육은 4월 11일부터 6월 11일까지 하루 8시간씩 이뤄진다. 인천대 송도캠퍼스와 현장에서 해양레저스포츠 관련 이론 및 현장 실기 지도, 이벤트 기획과 마케팅은 물론 마리나 시설 경영, 해양레저 관광 등 관련 산업 실무 전반에 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요트조종 면허를 취득할 수 있고, 관련업체 취업을 위한 제반 서비스도 제공받게 된다.
해양레저스포츠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총괄 운영하는 인천대 체육학부 홍진배 교수는 “여가활동으로서의 기대는 물론 신체적·정서적 측면에서도 높은 효과를 가지고 있는 해양레저 활동은 환경 친화적이며, 테크놀로지가 접목되어 발전하고 있고,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은 해양레저스포츠의 활성화 측면과 해양 도시로서의 인천지역 경제 활성화에 꼭 필요한 요소”라며, “이번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우수한 인력이 배출되어 해양도시 인천 지역의 관련 산업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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