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영국 대학평가기관인 THE 학계평판도 순위 26위
2012년 51~60위서 지속적으로 상승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3-06 16:34:55
서울대학교가 영국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에서 발표하는 학계평판도 순위에서 26위에 올랐다. 2012년 51~60위, 2013년 41위에 이어 15단계나 훌쩍 상승했다. 2011년 THE 평가가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순위다.
THE는 협력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IPSOS MediaCT를 통해 자체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이번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133개국의 학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응답자 1만 536명의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순위를 집계했다.
서울대는 아시아권대학 중에서는 작년 THE 학계평판도 6위에서 올해 4위를 기록, 홍콩대와 칭화대를 앞섰다.
이에 따라 오는 9월말 발표 예정인 '2014년 THE 세계대학평가' 종합순위도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는 2013년도 종합평가에서는 44위를 기록한 바 있다. THE는 2010년부터 교육환경(30%), 연구역량(30%), 연구영향력(30%), 국제화(7.5%), 산업역량(2.5%) 등 5개 분야를 통해 세계대학 종합평가를 해오고 있다. 서울대는 2013년 QS세계대학평가에서는 35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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