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박물관, 제48기 문화강좌 개설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3-04 11:41:30
영남대박물관(관장 박성용)이 발해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알아보는 문화강좌를 마련한다.
지역의 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올해 26년째 문화강좌를 열고 있는 영남대박물관은 제48기 문화강좌 ‘발해문화와 항일독립운동의 현장’을 개설한다. 이번 강좌는 넓은 영토에서 찬란한 역사를 누린 발해에 대해 새롭게 다가가고, 억압받던 조국을 위해 힘썼던 독립투사들의 활약 현장에 대한 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3일 오후 2시 영남대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한규철 경성대 사학과 교수의 ‘발해사의 주인공은 누구인가’란 강의로 문을 연다.
수강료는 15만 원(답사비 별도)이며 수강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영남대박물관으로 전화(810-1710~11)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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