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간호학과-군사학과 ‘禁男-禁女의 벽’ 깨다
신입생 각각 1/4이 남학생, 1/3이 여학생
최창식
ccs@dhnews.co.kr | 2014-03-03 18:30:09
동명대(총장 설동근)의 간호학과와 군사학과가 나란히 ‘禁男-禁女의 벽’ 을 깨, 화제가 되고 있다.
3월 3일 입학식을 가진 동명대 신입생 중에서 간호학과의 1/4(25%. 편제정원 80명 중 20명)은 남학생이고, 군사학과의 1/3(33%. 편제정원 30명 중 10명)은 여학생이기 때문이다.
지난 2010년 3월에 신규 개설해 지난 2월 첫 졸업생들의 간호사 국시 100% 합격을 기록한 동명대 간호학과(학과장 옥지원)의 이번 신입생 중 남학생은 무려 20명으로 편제정원 80명의 1/4이다.
올해 신설된 동명대 군사학과의 신입생 편제정원 30명 가운데 10명(1/3)이 여학생이다.
직업군인인 장교가 되기 위해 군사학을 포함한 군 전문지식 등을 함양하는 동명대 군사학과 신입생 30명(남20, 여10)은 앞서 2월 17~19일 2박 3일간 육군제53보병사단에서 제식훈련 군대예절 서바이벌 체험과 박한기 53사단장의 안보강연, 부사단장(대령 최태영)의 나라사랑교육 등 내용의 병영체험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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