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영양사 국가시험 '두각'
합격률 86.4% 기록, 전국 평균 21% 이상 상회
정성민
jsm@dhnews.co.kr | 2014-03-02 11:09:39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영양사 국가시험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호남대 식품영양학과(학과장 길진모)는 지난 2월 26일 발표된 영양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평균 합격률 65%보다 21%를 상회하는 86.4%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특히 호남대 식품영양학과는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번 시험에서는 졸업생 24명 중 22명이 응시, 19명이 합격했다.
호남대 관계자는 "호남대 식품영양학과는 다양한 이론, 실험과 실무실습 교육을 통해 21세기가 요구하는 통합적, 창의적, 건강지향적인 식품·영양·외식 전문가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또 광주광역시 광산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기관으로 선정되는가 하면 롯데리아,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와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대내외 활동을 통해 지역 최고 식품영양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대 골프산업학과(학과장 박인혜) 공태현 씨는 최근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14 제60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빙속여제' 이상화,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 등과 함께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받았다. 또한 호남대 이동희(항공서비스학과) 교수는 지난 2월 28일 CMB 광주방송 문화홀에서 열린 광주전남발전정책포럼 '제17회 시민열린강좌'에 초청, '호감 주는 첫인상'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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