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관부터 인기연예인까지" 입학식 축하객 '화려'
건국대 조용호 헌법재판관 특강, 샤이니 민호 축사 등 나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2-27 10:49:43
이날 입학식은 신입생들이 새롭게 미래를 준비하고 글로벌 창의 인재로 성장하는 뜻깊은 첫 걸음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입학식은 2014학년도 최종 등록 신입생 33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인문/사회/예체능계열(문과대학, 정치대학, 상경대학, 경영대학, 예술디자인대학, 사범대학, 글로벌융합대학), 오후 자연/공학계열(이과대학, 건축대학, 공과대학, 정보통신대학, 동물생명과학대학, 생명환경과학대학, 생명특성화대학, 수의과대학)로 나눠 열렸다.
이날 입학식은 건국대 동문 방송인 신영일 아나운서의 사회로 각종 동아리공연 등 식전행사와 공식행사 및 축하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조용호 헌법재판관과 김명연 국회의원 등 동문 명사의 축사와 줄기세포 연구 권위자 한동욱 교수와 강황성 행정대학원 원장(행정학)의 특강 등 신입생들의 알찬 대학생활을 위한 다양한 길잡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송희영 총장은 신입생 입학 환영식사에서 “2014년 새내기 여러분의 활기찬 모습과 영롱한 눈동자를 보면서 우리 건국대의 미래가 매우 밝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아름다운 캠퍼스 안에서 더 큰 꿈, 더 원대한 비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세계로 웅비하라”고 격려했다.
이날 입학식에서 깔끔한 블랙 수트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이종석은 “환영합니다. 축하합니다. 처음 시작은 언제나 설레는 법”이라고 인사 한 후 “처음의 설레임을 끝까지 간직하면서 멋진 캠퍼스에서 미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대학생활을 열심히 하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신입생 후배들에게 친필 싸인이 담긴 샤이니 앨범을 선물한 민호는 “대학 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부분에서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좋은 경험도 많이 하길 바란다”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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