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중등교사 '인재양성 산실' 자리매김
임용시험 127명 합격자 배출… 체육교육과 전국 최다 합격 '주목'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2-26 17:10:56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2014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전국 최상위권 합격자를 배출하며 우수한 교원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원대 사범대학은 유아교육과 30명, 체육교육과 26명, 영어교육과 18명, 국어교육과 12명, 수학교육과 10명 등 총 127명이 합격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체육교육과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연속 2년 전국 최다 합격자 배출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서원대 사범대학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학 특강 무료 개최 등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한편, 매년 4월 ‘예비교사의 날’ 행사를 개최해 동문교사 초청 시범 수업, 모의수업경연대회 등을 진행하며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병룡 사범대학장은 “입학 당시 낮은 수능 등급의 학생들이 4년의 대학 생활을 하는 동안 열심히 공부해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교수 1명에 5명의 학생을 매칭, 전담지도교수가 졸업할 때까지 인성지도와 학습 코칭을 함께 하도록 한 것이 합격률을 높이는 데 가장 주효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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