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대, 한달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진행

새내기캠프, 자기발견과 미래진로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2-25 17:28:50

꽃동네대학교(총장 이원우)는 2014학년도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이달 말부터 다음달 말까지 한달동안 개최한다.

1차로 진행되는 '새내기캠프 프로그램'은 입학식 직후 2박3일간 합숙형태로 교내에서 진행된다.

3월 개강 이후에는 '자기발견과 미래진로찾기'라는 주제로 4주 동안 각종 진로탐색 프로그램과 명사 특강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1차 '새내기캠프 프로그램'은 기존에 진행됐던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으로 대학생활소개, 신입생장기자랑, 교수와의 만남, 동기 및 선배와의 친목도모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지며, 신입생들이 낯선 대학생활을 이해하고 빠르게 적응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2차 '자기발견과 미래진로찾기'는 신입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이해와 자아성찰, 자신의 미래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프로그램으로 전공소개, 미래일기쓰기, 명사특강(탤런트 양미경 동문, 사회복지학부05), 사회봉사, 전공관련기관 견학, 진로특강 등이 4주 동안 이어진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선애 교학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이 스스로 자신을 발견하고 앞으로 펼쳐질 4년간의 대학생활은 물론 미래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줘 사회에서 요구하는 역량있고 차별화된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처음 도입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꽃동네대만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꽃동네대는 학생들의 안전사고 등을 고려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전통적으로 학교 주관으로 교내에서 실시해 왔으며, 올해에도 사회봉사, 기관견학을 제외하고 모든 프로그램을 교내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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