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 4년 연속 선정

대학청년고용센터사업, 청년강소기업체험 프로그램 등 2개 사업 선정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2-25 16:49:51

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가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

25일 나사렛대에 따르면 이 대학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4년 대학청년고용센터사업과 청년강소기업체험 프로그램사업 등 2개 사업에 선정됐다.

대학청년고용센터사업에 선정됨으로써 나사렛대는 2명의 상근 취업전문관을 고용노동부로부터 파견 받아 학생들의 진로지도, 경력개발, 취업알선, 구인업체 발굴 등 체계적인 취업역량 개발에 힘쓰게 된다.

4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된 나사렛대는 운영평가결과 우수평점을 받아 내실 있게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0여 명의 학생을 선발해 운영하는 청년강소기업체험 프로그램은 2개월간 우량기업에서 현장 실무 중심의 실습 경험을 통해 조기에 적성을 파악, 직무능력 배양에 힘쓰게 된다.

실습기간 동안 매달 4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졸업예정자의 경우 대다수 취업으로 연결되고 있어 호응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사렛대 취업지원팀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두 가지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직장체험기회를 제공해 진로선택과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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