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신학기 맞아 행복기숙사 개관

2012년 공공기숙사건립사업선정, 지하1층 지상5층 8500㎡ 202실 400여 명 수용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2-25 14:28:04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신학기를 맞는 오는 3월 행복기숙사를 개관한다.

행복기숙사는 2012년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와 교육과학기술부(현 교육부)가 지원하는 ‘2012년 대학기숙사 건립사업’에 선정돼 약 1년 6개월간의 공사를 거처 완공하는 것이다.


경산 삼성캠퍼스 부지에 지하1층, 지상5층, 총202실, 402명의 재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공공기숙사는 8500㎡규모로 약 10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재학생들에게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쾌적한 생활과 학습효과증진을 위해 자연채광을 극대화했다. 또한 편안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세면실이 방마다 배치되어 독립공간을 갖췼으며 독서실, 휴게실, 식당,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완비돼 있다.


또한 원격제어 DMS온수시설과 세대별 초절수형 양변기 샤워시설, 환기시스템, 출입통제시스템 등을 갖추어 재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기숙사 보안문제도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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