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독도교육’ 방향 제시 학술대회 개최

‘독도연구의 성과 검토와 독도교육의 방향’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 열려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2-25 13:19:54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가 일본 ‘죽도의 날(2월 22일)’을 기해 독도에 대한 우리 주권의 논리 강화와 독도교육의 바람직한 방향 제시를 위해 2014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영남대 독도연구소(소장 최재목)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후원한 이번 대회는 ‘독도연구의 성과 검토와 독도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25일 영남대 법학도서관 2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최근 일본 문부과학성이 초중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를 개정해 ‘죽도(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이며 현재 한국이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조항 삽입을 명기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응하고 독도교육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학술대회를 준비한 최재목 영남대 독도연구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독도에 대해 흥미를 유발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독도교과서의 집필방향이 새롭게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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