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학, 中 지질대학 강성학원과 협약 체결

귀금속디자인과 '2+1연계협약 유학반' 실시… 올 가을학기부터 30명 모집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2-24 15:55:33

우송정보대학(총장 김선종) 총장 일행은 지난 21일에서 23일까지 3일 동안 중국 하북성(湖北省) 무한(武漢) 소재 지질대학 강성학원(이사장 장남홍)을 방문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교간 문화, 학술, 인적교류와 함께 글로벌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우송정보대에 설치돼 있는 귀금속디자인과, 컴퓨터정보과, 전자정보과, 영상콘텐츠과에서 '2+1연계협약 유학반'을 시범적으로 실시하며, 귀금속디자인과는 2014년 가을학기부터 30명의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2+1연계협약 유학'은 지질대학에서 2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우송정보대에서 1년 동안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양교의 학점을 인정해, 중국 교육청에서 수여하는 중국 지질대학 강성학원의 전문졸업증 및 우송정보대의 전문학사 졸업증을 수여받는다.

중국지질대학(中国地质大学)은 1952년 설립된 중국의 국가중점대학(대학 중 가장 권위있는 대학이라고 국가가 인정한 대학) 중 하나이며 지질, 환경, 자원학에 관해서는 중국 내 최고로 불리우는 대학이다. 원자바오 전 총리의 출신대학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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