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반도체, 제주대에 9년째 장학금 기탁

'공학교육혁신센터사업 제주반도체 트랙' 운영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4-02-24 11:38:59

메모리반도체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인 (주)제주반도체(대표 박성식, 옛 EMLSI)는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에 9년째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주)제주반도체는 24일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학생 8명과 통신공학과 학생 2명 등 10명에게 총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수여식은 허향진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박성식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대 본관에서 열렸다.


제주반도체는 제주대 공과대학 전자공학과와 통신공학과와 '공학교육혁신센터사업 제주반도체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제주대 관계자는 "'공학교육혁신센터사업 제주반도체 트랙'은 제주대의 '산업체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으면서 성공적인 산학협력 모델로 뿌리를 내렸다"며 "기업은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공급 받을 수 있고 대학은 산업체 지원과 함께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고 장학금도 지원받는 '윈-윈'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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