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 일본IT기업주문반, 취업 성과 '눈에 띄네'
기업맞춤형 주문식 교육으로 취업 누계 인원 100명 돌파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2-23 19:51:14
영진전문대학 일본IT기업주문반의 취업 누계 인원이 100명을 돌파했다.
23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올해 일본 IT기업주문반 졸업생 30명이 Estore, 젠켄 등 일본 IT기업체 13곳으로부터 채용 통보를 받았다.
특히 졸업생 1명당 평균 1.8개의 기업체로부터 채용 통보를 받아 중복합격을 반영하면 취업률은 180%에 이른다.
3년 과정을 마친 일본IT기업주문반 3학년생들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일까지 야후재팬, 리쿠르트 등 도쿄 소재 20여개 IT기업의 채용 면접에 도전했다.
삼성전자금형반, LG디스플레이반, 두산그룹반, SK하이닉스반 등 국내 기업 위주로 맞춤형 주문식교육반을 운영 중인 영진전문대는 지난 2008년 일본IT기업주문반을 개설하며 해외 취업 지원을 독려해 왔고, 6년 만에 100여 명을 일본 기업에 진출시켰다.
최재영 총장은 "국내에 머물지 않고 해외 기업체와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적극 개척하고 있다"며 "해외현지학기제, 해외현장실습, 글로벌챌린저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재학생들이 스스로 역량을 키우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