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교수들, 제자사랑 장학금 쾌척
이극·서영숙 교수 각각 2500만 원, 2300만 원 기탁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2-21 16:40:37
한남대학교 교수들이 21일 김형태 총장을 방문해 학과 제자들을 위해 장학금을 쾌척했다.
이날 장학금은 총 4800만 원으로 컴퓨터공학과 이극 교수가 2500만 원을, 국어교육과 서영숙 교수가 2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극 교수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줘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싶었다"며 "어려운 상황에도 꿈을 키우고 있는 제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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