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간호사 국가고시 100% 합격

취업 희망 졸업생 모두 취업 성공

최창식

ccs@dhnews.co.kr | 2014-02-21 13:37:00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는 최근 발표된 2014년 제54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간호학과 학생들이 100% 합격했다고 밝혔다.


경상대학교 간호대학(학장 안황란)에 따르면 경상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1월 24일 치러진 간호사 국가고시에 재학생 70명이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 전국 평균 합격률은 96.1%였다.
경상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2012년 국가고시에서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유학생 1명이 아깝게 탈락하여 합격률 98.7%였던 것을 제외하면 최근 몇 해 동안 연속으로 100%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다.
2009년에는 38명(100%), 2010년에는 44명(100%), 2011년에는 39명(100%), 2012년 76명(98.7%), 2013년 70명(100%)이 각각 합격하여 전국 유명 대학병원과 대형 병원으로 취업하여 백의의 천사로서 사명을 다하고 있다.
올해 졸업생의 경우에도 70명 가운데 대학원 진학ㆍ공무원 시험 준비 등으로 취업을 하지 않는 6명을 제외한 64명이 벌써 취업을 했다. 사실상 취업률 100%다. 졸업생들은 서울아산병원 11명, 연세대학교의료원 11명, 분당서울대학교병원 7명, 서울대학교 2명 등 서울ㆍ경기 지역에 34명이 취업했고, 경상대학교병원 29명, 부산백병원 1명 등 부산ㆍ경남 지역에 30명이 취업했다.
안황란 간호대학장은 이에 대해 “간호대학은 국가고시 100% 합격을 위하여 모의고사 연 4회 실시, 지도교수의 개별 상담과 지도, 국가고시 준비 자율 그룹 학습, 선배들의 멘토링에 의한 그룹학습, 교육과정의 주기적 평가 및 피드백 등을 통한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면서 “어려운 과정을 열심히 따라준 학생들과 최선을 다하여 가르친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상대학교 간호대학은 지난해 9월 ‘간호대학 복합교육센터’를 착공해 교수의 연구 및 학생들의 실험ㆍ실습 시설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 복합교육센터에는 대강당ㆍ행정실ㆍ교수연구실을 비롯해 실습실ㆍ세미나실ㆍ대학원강의실ㆍPBL실(문제중심학습실)ㆍ멀티미디어실 등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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