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 신임총장에 김필구 전 산자부 국장
"산학협력에 중점, 실용교육 최우선에 두겠다"
한용수
hys@dhnews.co.kr | 2014-02-22 09:00:59
김 신임 총장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세우고 교육부로부터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으로 선정된 경기과기대의 특성을 살려 대학의 모든 활동의 기초를 산학협력에 두겠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실용적인 교육을 최우선으로 해 경기과기대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상승시키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 총장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컬럼비아대학(University of Missouri-Columbia)과 한국 국방대학원에서 각각 경제학과 안전보장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28회로 공직에 입문해 상공부 사무관과 서기관, 산업자원부 수출입과장, 투자정책과장, 산업통상자원부 제품안전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취임식은 오는 25일 경기과기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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