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베이비부머세대 재취업과 창업 지원"

평생교육원 비학위과정 수료식 개최, 전문인력 105명 배출

한용수

hys@dhnews.co.kr | 2014-02-19 15:36:39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재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배움과 기회의 터전이 되고 있다.


경복대는 19일 오후 4시 남양주캠퍼스 문화관 그랜드홀에서 평생학습활성화지원사업으로 진행된 평생교육원 비학위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105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대부분 40~50대 중장년층으로 관련분야 재취업과 창업을 위해 이 과정에 등록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전문교육과 실습교육을 포함해 약 200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경복대 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노인장기요양기관 관리자 양성과정 ▲티마스터 (Tea Master)양성과정 ▲건축인테리어 관리자 및 창업자 양성과정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설치 설계 전문가 양성과정 ▲의류 리폼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 등 5개 과정이다.


경복대 장문학 부총장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복대학교가 실습과 교육이 중심이 되는 특성화된 평생학습프로그램으로 베이비부머세대의 재취업과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은 물론 취업과 연계되는 다양한 교육과정개발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료식에는 5개 과정 책임지도교수와 남양주 김승수 평생교육과장, 경기동부상공회의소 김상겸 사무국장과 수료생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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