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가족회사·벤처기업, 장학금 쾌척

10개 가족회사·창업 벤처기업 (주)앙클 각각 570만 원, 200만 원 기부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2-18 17:25:39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이하 ‘코리아텍’)의 산학협력 가족회사 중 All-Set 기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이 지난 14일 코리아텍 재학생을 위한 ‘산학발전기금’ 570만 원을 기부했다.

산학발전기금에 참여한 기업은 영일산전, 네오오토, 현보, 동부로봇, 광진기계, 티엔에프리더스, 유알시스, 앙클, 모트렉스, 톱텍 등 10개 가족회사다.

All-Set 기업지원 프로그램이란 코리아텍 산학협력단이 코리아텍 교수들을 직접 기업현장에 파견해 애로기술에 대한 진단을 실시함으로써 단기·중기·장기 연구과제를 도출하고 공학·비공학분야의 기업애로 기술지원을 실시해 진단·처방·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같은 날 코리아텍 졸업생 및 재학생이 모여 창업한 ㈜앙클(대표 한용수)은 코리아텍 산학협력단에 200만 원의 성공기부금을 쾌척했다.

㈜앙클은 2011년 창업한 벤처기업으로서 쇼핑몰 홈페이지 제작 및 웹프로그래밍, SAP-ABAP 교육 및 제작, 초·중·고 청소년 교육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11년 약 650만 원의 매출액을 시작으로 2012년 1억 2500만 원, 2013년 7억 5000만 원 등 급격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2014년에는 말레이시아 관광 홈페이지 구축 등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창업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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