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생, ‘캔들북 캠페인’ 통해 이웃과 소통
제7회 대학생 IDEA 공모전 우수상
최창식
ccs@dhnews.co.kr | 2014-02-17 17:35:39
앞서 금잔디 팀은 ‘캔들북 캠페인’을 통해 공모전 1차에 통과, 지원금 1백만 원을 받아 실행에 나섰다. 이들은 70권의 책을 구입, 아미동 주민자치센터와 연계하여 지난달 27일부터 약 2주간 캔들북 캠페인을 진행했다.
캔들북 캠페인은 캔들북(한 개의 촛불이 많은 촛불에 불을 붙여도 처음의 빛이 약해지지 않는 것처럼, 지식과 이웃 간의 정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을 매개체로 한 독서 장려 프로젝트로, 책 돌려 읽기와 토론의 시간을 통해 지식을 나누고 이웃 간의 소통관계 개선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20가구의 아이들과 부모가 참여해 그룹별 독서모임을 진행했으며, 토론회를 통해 이웃 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오성민 학생은 “공모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단순한 계획이 아닌 실천을 통해 실질적 나눔을 실현함으로써, 따뜻함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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