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4기학회' 회장에 조선대 이기길 박물관장 선출
한용수
hys@dhnews.co.kr | 2014-02-14 15:16:19
한국제4기학회는 지구 시간 단위의 마지막인 신생대 제4기(Quaternary)에 일어난 자연 환경의 변화와 인류의 진화 및 문화의 발달과정을 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1985년에 설립됐다. 지질학, 지형학, 해양학, 기상학, 고고학, 고인류학, 식물학, 동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기길 박물관장은 연세대에서 학·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991년 조선대에 부임한 이래 순천 월평유적(국가사적 제458호), 순천 죽내리유적(전라남도기념물 제172호), 장흥 신북유적(전라남도기념물 제238호)을 비롯한 많은 구석기 유적을 발굴 조사해 호남의 구석기시대와 문화 연구 및 문화유산 보존에 힘을 쏟고 있다. 영국 캠브리지대학, 일본 구마모또대학, 도호쿠대학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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