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용 이동기술 개발에 ‘맞손’

경성대, 부산교통공사와 공동연구 MOU 체결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2-13 16:38:59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가 교통약자용 이동기술 개발에 적극 나선다.

경성대는 부산교통공사(사장 배태수)와 지난 12일 기술교류, 공동연구 및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기반을 구축하고 도시철도분야의 기술교류, 공동연구 및 협력을 활성화함으로써 상호발전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더불어 경성대 고령친화 이지라이프 RIS사업단(단장 안진우)도 부산교통공사 기술연구소(소장 박상현)와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전동차량 및 지하철 역사의 승강기 등 각종 이동 편의기기의 표준화, 기술개발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교통약자용 이동수단의 기술개발 및 공동연구를 함께 도모하기 위해 부산광역시가 추진하는 국책사업인 ‘교통약자 친화형 이동기기 생태계조성사업’에 공동참여하기로 했다. 향후 신규과제 발굴 및 사업수행을 위하여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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