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서울시 '동부기술교육원 위탁운영' 계약 체결
한용수
hys@dhnews.co.kr | 2014-02-12 16:37:00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와 서울시는 12일 서울시립 동부기술교육원 위탁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계약 체결에 따라 경복대는 산학업체실습과 취업지원, 인문학/컴퓨터/디자인과정 등 유사학과 교육지원, 프로그램 연수 초청 등을 지원하는 등 앞으로 2년간 기술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동부기술교육원은 1953년 설립한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직업교육기관으로 정규과정 21개 학과와 단기 과정 7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1800여 명의 훈련생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전지용 총장은 "산학협력 특성화 대학인 경복대학교와 동부기술교육원의 만남은 필연"이라며 "바람직한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사회와 소통을 통해 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취업률 제고 등 개인과 기업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직업훈련기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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