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업대, 공군본부와 손잡고 협약 시작
우수 정비인력 양성, 공군 정비사 취업 확대키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2-12 14:30:54
양 기관은 지난 11일 ‘공군과 일반대학 정비학과 간 우수 정비인력 획득을 위한 상호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에 양 측은 정비 및 실습교육, 교육 교보재 지원, 공군 보유 장비 현장실습, 공군 정비사 지원 특별전형 자격 취득 협력 등 다양한 실무 내용을 바탕으로 5년간 교류를 시작하게 된다.
이후에는 동일한 조건으로 갱신하게 될 예정이며 학생들은 부사관 군복무와 취업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항공정비는 항공기가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가장 주요한 필수요소다. 공군에서 지속적으로 요청되는 고급 기술사관으로 군에서도 우대받는 직종이며 전역 후 국내 및 외국 민간항공사의 정비사로 취업이 보장되어 수요가 증가되고 있다.
항공정비과 박성복 학과장은 “대구소재 유일한 학과로 항공정비와 항공산업에 종사할 우수한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영어 집중교육, K2 비행단과 연계된 정비실습, 민간항공사 현장실습, 항공관련 자격증 취득 등을 통한 교육으로 부사관 임용과 항공산업 인력 배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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