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 조치원여중 학생 70명 대상 진로탐험 캠프 개최
한용수
hys@dhnews.co.kr | 2014-02-11 18:07:07
“미래의 직업에 대해 막연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내용을 배우고 장차 무슨 일을 하는지에 대해 알게 돼 진로를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충청대와 세종시 조치원여자중학교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진로탐험’ 캠프를 운영했다. 캠프에는 조치원여자중학교 1,2학년 학생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청대 간호학과, 응급구조과, 치위생과, 안경광학과 등 보건계열과 항공호텔관광학부 스튜어디스전공, 실용음악과 등 6개 학과에 대한 소개와 직업 전망,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가 학생들은 실습실로 이동해 충청대 교수와 학생들의 도움을 받으며 직접 실습 장비를 사용해 혈압측정, 잇솔질, 시력검사 등을 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조치원여자중학교 강희영 부장교사는 “직업 탐험과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미래의 직업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막막했던 직업에 대한 생각을 조금이나마 구체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대학교는 지난 하계 방학중에는 세종시 소재 초중생 60여명을 초청해 구강보건교육과 심폐소생술 등을 교육하는 건강캠프를 개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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