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LINC사업단, 지난해 특허출원 21건 등 성과

LINC사업단 산학공동기술개발 발표회 열어

한용수

hys@dhnews.co.kr | 2014-02-10 18:07:25

동신대 링크사업단(단장 허기택 디지털콘텐츠학과 교수)이 지난해 21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28건을 기술이전하는 등 산학공동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적지 않은 성과를 냈다.


사업단은 지난 7일 교내 동신대 산학협력단 5층 세미나실에서 '산학공동 기술개발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수행했던 산학공동 기술개발사업을 소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산학 공동기술개발 과제 28건에 대한 포스터 발표와 함께 산학공동기술개발 사업, 우수사례, 중소기업청 기술개발지원사업 등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동신대 링크사업단은 2012년부터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384개 가족회사와 70여개 예비 가족 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역 기업체들의 발전을 위해 가족회사를 위한 원스톱 지원시스템인 크루즈 플랫폼 시스템을 가동, 기술 지원에서부터 경영지원, 해외신기술 정보 제공, 마케팅과 홍보 등 맞춤형 지원을 해왔다.


2012년도 사업 평가 결과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사업비가 1차년도 31억2천만 원에서 2차년도에는 43억여 원으로 확대됐다.


허기택 동신대 링크사업단장은 “이번 성과발표회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창출해낸 R&D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개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산학공동 연구 활성화와 지역산업체의 애로기술해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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